2011년 12월 21일 수요일

NEW START




오랫동안 Naver 블로그를 이용해 왔는데,

최근 수년간은 거의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한 것 같다.

플랫폼을 옮겨서 새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 잘 될지 ....
어린 시절에는 일기 쓰는 것도 정말 싫어했었는데
조금씩 살아가는 모양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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